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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국제조세협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020년 3월 1일부터 새롭게 이사장의 직을 담당하게 된 이준봉입니다. 다소 늦게 인사의 예를 올립니다. 양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우리 협회의 전통과 권위를 이어나가야 하는 이사장의 직이 다소 버겁게 느껴집니다. 고문님들의 조언을 구함과 동시에 이사 및 회원 여러분의 협조에 기대어 저의 부족함을 메워갈 생각입니다.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전 세계적 차원의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인하여 많은 학회들이 대부분 활동을 멈춘 상태입니다. 우리 협회의 춘계 학술대회 역시 연기 중이나 잠정적으로 5월 8일 개최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비록 학술대회의 개최 등 외부활동이 정지된 상태라고 할지라도 내부적으로 진행되는 업무 등은 단절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위기 상황이 종료된 이후 더욱 활발하고 보람찬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선배님들께서 이루어 놓으신 우리 협회의 전통과 권위를 계승 및 발전시키기 위하여 기왕에 수행된 우리 협회의 활동들을 잘 이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다만 다음 사항들에 대하여서는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구한 후 그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싶습니다.

    첫째, 우리 협회의 각종 행사를 그 내용별로 통합하여 각 행사를 보다 알차게 치루는 것을 지향한다.
    둘째, 국제조세 분야에서 활동하는 주요 단체 및 인사들이 우리 협회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넓게 제공한다.
    셋째, 우리 협회 회원 중 젊고 유능한 신진 회원들이 국내 및 국외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보다 많이 배려한다.
    넷째, 우리 협회의 재정적 안정을 위한 정규적인 후원제도 등을 확립한다.
    다섯째, 우리 협회 집행부의 예측가능한 승계를 위하여 차기 이사장 제도를 도입한다.

    신임 이사장으로서 인사를 올리는 자리에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한 듯합니다. 모든 의사결정에 있어서 열린 자세를 견지하면서 회원 여러분의 고견을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시기에 곧 이를 것을 기대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이 준 봉 배상